오늘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계림원문래본점에 대한 내용입니다. 블로그 주인장께서는 튀기지 않은 닭은 담백하긴 하지만 뻣뻣하고 질기다라는 선입견이 있으셨다고 합네요. 그런데 저희 계림원의 누릉지통닭을 드셔보시고는 닭이 '촉촉'할 수도 있다는걸 알았다고 합니다. ^^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아쉬워 하기도 하고요. 매우 귀여운 글이네요.
오늘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계림원 시흥 배곧점에 대한 글 입니다. 시흥 배곧점은 불과 한 달 전에 오픈한 매장인데요. 신도시에 입주한 매장이라서 아직은 소문이 조금 덜 퍼진 매장입니다. 그런데 블로그 주인장님이 친정집 근처에서 자주 찾으시던 계림원을 배곧에서 보시고는 매우 반가우셨나 봅니다. ^^ 그 기분, 이해가 되네요.
오늘 소개해 드릴 블로그 포스팅은 계림원 회기점에 대한 내용입니다. 회기점을 자주 찾는 분의 글인듯 하네요. 여름에는 스카이라운지-사실은 2층 테라스입니다 ^^-에서 먹을 수 있는 매장이라는 소개까지 해주셨네요. 매콤불닭 사진때문에 아침부터 술 한 잔이 생각나게 하는 글 입니다.